울진중앙농협이 8일 농협 2층 회의실에서 농업인의 법률적 불편 해소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농협 이동상담실’을 개최했다.농협중앙회 주관 및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과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이동상담실은 농업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기 쉬운 법률 고민과 소비자 피해 문제를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근남면 및 매화면 영농회장, 부녀회장, 면회장 등 지역 조합원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강사진의 볍률구조 및 소비자 피해예방 교양강좌가 진행됐다. 교육 직후에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 상담이 이뤄져 실질적인 고충 해결에 큰호응을 얻었다.울진중앙농협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법률적 지식 부족이나 지리적 한계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이번 이동상담실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복지·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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