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 경북의 독립운동 역사를 직접 보고 느끼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안동·영양·청송 일원에서 가족 9팀이 참여하는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경북 역사로드’ 2회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달 광복절 20대 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1회차에 이어 전국에서 모집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경북의 독립운동 역사를 함께 배우고 체험할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독립운동의 역사가 깃든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그 의미를 가족과 세대 간에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1박 2일간 영양 남자현역사공원,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 안동 임청각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등 경북의 주요 독립운동 역사 현장을 둘러보고 월영교, 유교랜드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김남일 사장은 “앞으로도 경북의 역사문화자원과 관광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