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볼링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마스터즈 금메달과 남자일반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북구청 볼링선수단은 지난 2~8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45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 출전해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류호준 선수는 최상위권 선수들이 경쟁한 마스터즈 종목에서 평균 232.6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팀원들도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남자일반부 종합 3위에 힘을 보탰다.이근수 북구청장은 “선수단의 좋은 성과를 축하한다”며 “안정적인 훈련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