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등록 안전보건교육기관 대한안전보건교육원은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기업별 산업안전보건교육 운영방안을 소개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박람회로, ‘첨단기술의 융합, 안전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34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총 920개 부스를 운영했다.대한안전보건교육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관리감독자 교육, 근로자 정기교육, 특별안전보건교육 등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주요 안전보건교육 과정과 함께 교육 신청부터 일정 관리, 이수현황 확인, 미수료자 관리, 수료증 및 증빙자료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교육 운영체계를 소개했다.특히 다수의 근로자와 사업장을 관리하는 기업 교육 담당자의 반복적인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한 LMS 기반 교육 운영 자동화 구조를 선보였다.수강생 등록부터 이수현황 확인, 전화·카카오 알림톡·문자·이메일을 통한 미수료자 안내, 수료증 및 교육 결과자료 관리까지 교육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기존 교육 운영 대비 담당자의 행정부담을 최대 70%까지 경감할 수 있다는 점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또한 사업장 규모와 교육 대상, 근무환경 등을 고려해 실시간 화상교육, 집체교육, 우편교육 등 다양한 교육방식을 안내하고, 수강생이 직접 교육일을 변경할 수 있는 일정관리 기능과 장시간 교육에 대한 분할수강 운영 등 현장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육 운영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박람회 기간 동안 대한안전보건교육원 부스에는 2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기업과 공공기관의 안전보건·인사·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장 규모와 업종, 교육 대상 인원, 근무형태에 따른 교육과정과 운영방식에 대한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현장에서는 여러 사업장과 다수의 교육생을 동시에 관리하는 담당자들을 중심으로 교육 일정 관리, 미수료자 관리, 교육 이력·증빙자료 관리 등 반복적인 교육 운영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특히 현장 상담에서는 동일한 법정교육이라도 사업장별 인력 운영과 근무형태에 따라 교육 일정 구성과 수강 관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으며, 교육 담당자의 관리 부담과 현장 업무 공백을 함께 줄일 수 있는 운영방안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대한안전보건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 현장에서 교육 운영 효율화에 대한 다양한 요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별 환경에 맞춰 교육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