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할인전을 마련했다.문경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고속도로직판장과 온라인 쇼핑몰 ‘새재장터’에서 추석맞이 특별할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경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속도로직판장에서는 추석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문경의 대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온라인 ‘새재장터’에서도 품목별 최대 22%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문경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은 물론 온라인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품질 좋은 문경 농특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특별할인전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는 풍성한 명절을, 지역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판매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