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대구시 여성대상에 이유경 삼보모터스(주) 대표이사가 선정됐다.9일 대구시에 따르면 자동차 부품 산업에서 보기 드문 차세대 여성 리더로서 삼보모터스를 지역 기반 기업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이유경 대표이사를 여성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이 대표이사는 현재 대구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한상공회의소 여성기업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하며 여성 경영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또 조직 내 ESG 경영과 여성 인재 육성 및 경력 복귀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한 여성창업지원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과 협력해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이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5년간 총 3억 500만원을 기부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업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 실버등급(대구 28호)에 가입했고 ‘아이갓 에브리씽’ 104호점인 삼보모터스점을 개소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상식은 오는 10일 중앙컨벤션센터(삼성창조캠퍼스 내)에서 열리는 ‘2026 대구 양성평등페스타’ 개막식에서 진행된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유경 대표이사는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 산업에서 혁신 경영으로 기업 경쟁력 향상은 물론, 여성 인재 육성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