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피자앤컴퍼니의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반올림피자’와 함께 추석을 맞아 의성의 명소와 특산품을 담은 한정판 ‘의성 테마 윷놀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의성군과 피자앤컴퍼니가 올해 2월 20일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의성마늘 소비를 촉진하고 기업의 유통·홍보 채널을 통해 의성의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번달 9일부터 30일까지 반올림피자 공식 앱을 통해 진행된다. 행사 기간 의성마늘을 활용한 ‘통마늘불고기 피자’를 포함한 라지 사이즈 피자를 주문한 고객에게 한정판 윷놀이 굿즈를 증정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특히 이번 패키지는 피자 박스를 윷놀이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윷놀이판에는 의성의 대표 명소와 특산품을 친근한 그림으로 표현해 소비자들이 놀이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의성의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피자 앤 컴퍼니의 반올림피자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메뉴와 소스에 의성마늘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대표 메뉴인 ‘통마늘불고기 피자’에 의성마늘을 사용하고 있으며, 기존 ‘반올림 특제 갈릭소스’의 명칭도 ‘의성갈릭 디핑소스’로 변경해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있다. 의성군은 이번 협업이 의성마늘 공급에 그치지 않고 메뉴와 소스, 패키지, 소비자 프로모션까지 연계함으로써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홍보를 함께 실현하는 상생협력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유철 군수는 “이번 패키지는 의성마늘을 활용한 소비 촉진과 지역 홍보를 효과적으로 연계한 협업 사례이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유통·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의성의 인지도와 농산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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