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지난 9일 롯데시네마 성서점에서 관내 7개 재가노인돌봄센터 종사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재가노인돌봄 종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독사 예방과 노인통합돌봄에 힘써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센터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사회복지 분야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재가노인돌봄 사업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 대회사와 축사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어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업무로 쌓인 피로를 풀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재가노인돌봄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안전 확인과 일상생활 지원, 정서 지원, 상담, 생활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어르신 곁에서 돌봄을 실천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촘촘히 연계하고 종사자 처우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