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리틀싱어즈가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2026 칭다오 한국주간 및 제17회 한중청소년예술제’ 초청 무대에 올라 한국의 노래와 문화를 알렸다.경남리틀싱어즈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축하공연을 펼쳤다.‘문화로 잇는 우정, 예술로 하나되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 경남리틀싱어즈는 ‘고향의 봄’, ‘나는 반딧불’, ‘아름다운 강산’ 등을 선보여 현지 교민과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양재경 중국 칭다오 한인회장은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와 음악을 알리고 한중 청소년 간 우정을 나눈 경남리틀싱어즈에 감사한다”며 어린이 단원들의 공연을 높이 평가했다.권안나 경남리틀싱어즈 단장은 “아이들의 노래가 언어와 국경을 넘어 마음을 이어주는 소중한 공연이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노래와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