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 북스텝과 야외계단 등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영양도서관, 다섯 가지 가을빛을 만나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을 일상 속 문화예술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섯 가지 가을빛’을 주제로 체험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볼꾸·키링 꾸미기 ▲힐링 카페테리아 ▲솜사탕 퍼포먼스 ▲골드보이 버스킹 ▲클래식 콘서트 등이다. 특히 오후 5시 50분부터는 마임과 팝핀이 어우러진 버스킹 공연이, 오후 6시 10분부터는 피아노·플루트·첼로 앙상블과 성악이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가 이어진다.김정혜 관장은 “도서관 본연의 독서 기능에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더해 주민들이 소통하고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가을빛으로 물든 도서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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