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암센터와 지역암센터를 포함한 전국 31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2011년 ‘통증을 말합시다.’ 캠페인이 대구에서도 27일 열린다.
이날 행사는 경북도와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지역의 8개 호스피스·완화의료기관인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영남대학교의료원, 대구파티마병원, 대구보훈병원, 대구의료원, 포항선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참여한다.
또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대구·경북지회, 한국호스피스 완화간호사회,대구시중구보건소, 대현첨단요양병원, 경북대학교간호대학, 대구시의사회,대구시간호사회 등이 동참한다.
이날 27일 오후5시부터 신천둔치(대백프라자)에서 진행되는 2011년 암 극복 캠페인 “통증을 말합시다” 사전 행사로 사물놀이 공연 및 사전의료지시서 작성하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자나 보호자가 통증에 대해 의료진에게 정확히 소통해 적절한 약제 투여만으로도 90%이상의 통증이 해결될 수 있다는 암성통증에 대해 환자의 올바른 이해와 적극적인통증 조절을 통한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한편 암성 통증조절에 대한 상담은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에서 전문적으로 가능하고,
캠페인 관련 교육자료와 홍보물은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www.cancer.go.kr)에서 참고하거나, 전화로(1577-8899)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