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 평생직업교육체제구축팀은 17일 칠곡군 공용 평생학습공간 ‘상생마루’에서 제1기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과 ‘칠곡파크원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지역 생활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12주간 총 50시간에 걸쳐 파크골프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생들은 교내 실습과 함께 금산파크골프장과 석적파크골프장에서 현장 체험을 병행하며 지도 역량을 쌓았다.과정을 마친 수료생은 모두 22명으로, 이 가운데 8명은 이달 30일과 다음달 1일 충남 아산 충무공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심판 자격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수료생들은 이날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키고 파크골프 활동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경북과학대는 지자체 협력 RISE 사업을 통해 교내 파크골프 실습장을 조성하고 파크골프 전문가 과정과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