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다음달 8일 오후 7시30분 상주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상주시민화합음악회 ‘슈퍼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시 승격 40주년과 상주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문화공연을 제공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상주시가 주최하고 TV조선이 주관한다.공연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상주시민의 날 기념식이 열리며, 기념식이 끝난 뒤 오후 7시30분부터 슈퍼콘서트가 진행된다.무대에는 이재훈(쿨), 청하, 에일리, 벤, 진해성, 이소나, 김용임, 김용필, 주미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상주시는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행사장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종합상황실 운영, 교통질서 유지, 긴급상황 대응 등 안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시민들이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무료이며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전체 관람석 6000석 가운데 상주시민을 위한 시민지정석 1500석을 별도로 운영한다. 시민지정석 이용자는 상주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하며, 만석일 경우 일반석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