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가수 윤윤서가 지난 18일 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윤윤서는 2024년 개최된 제9회 예천전국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예천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방송과 공연 무대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트로트 가수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특히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 출연해 최종 6위에 오르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으며, 현재도 다양한 방송과 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기부는 예천전국가요제 대상 수상 이후 이어온 지역과의 인연을 따뜻한 나눔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윤윤서는 “예천에서의 좋은 기억을 오래 간직하고 있었는데, 뜻깊은 일로 다시 예천을 찾게 돼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예천을 기억하고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신 윤윤서 가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노래와 무대로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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