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정상급 K-POP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무료 공연이 안동에서 열린다.안동시는 오는 10월 2일 오후 7시 안동탈춤공원 무대에서 ‘2026 안동 한류관광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LG헬로비전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ANDONG, DRIVE INTO THE WORLD OF K-POP’을 슬로건으로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K-POP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대에는 피원하모니(P1Harmony),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케플러(Kep1er), 키빗업(KEYVITUP), 에픽트레버스(EPTS) 등이 출연한다.공연은 4천석 규모로 무료 진행되며, 별도 예매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 팔찌는 오후 3시부터 현장에서 배부한다.안동시는 탈춤축제와 K-POP 공연을 연계해 전통문화와 대중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안동의 다양한 문화적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탈춤페스티벌과 함께 K-POP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안동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