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일대학교가 지역 청년들의 항공 분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6년 지역 거버넌스 항공DREAM! 취업준비 완성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3개 대학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캠프를 열고 항공사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과 졸업(예정)자 55명을 대상으로 직무 이해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대학별 참가자는 대구대 20명, 대구가톨릭대 20명, 경일대 15명이다.이번 캠프는 지역 대학과 고용안정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항공 분야 취업 정보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현직 항공승무원과 업계 전문가가 교육에 참여해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날에는 오영수 트리니티 항공 대구지점장의 현직자 취업전략 특강과 방언희 대구고용복지+센터 팀장의 청년고용정책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전직 승무원의 2026년 하반기 항공사 취업 동향 분석과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항공업계에 대한 이해와 참여자 간 협업 역량을 높였다.둘째 날에는 권다영 강사의 이미지 메이킹 및 커뮤니케이션 교육과 대한항공 현직자의 승무원 CS 실무 특강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김중호 대구대 취업지원팀장은 “이번 캠프가 항공사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이 자신의 취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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