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소기업인들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성금 전달로 나눔을 실천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와 대구시 소기업협회는 21일 달서구 신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훈 대구시 소기업협회장과 이영애 대구시의원, 정인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소기업협회 회원사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했다.소기업협회는 회원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25만원을 복지관에 전달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전달할 추석 선물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배송했다.봉사활동에 이어 중기중앙회 대구지역본부와 소기업협회 관계자들은 간담회를 열고 최근 소기업·소상공인이 겪는 경영상 어려움과 협업 방안도 논의했다.이정훈 회장은 “명절을 맞아 회원사들이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에 참여해 뜻깊다”며 “경기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인과 본부장은 “소기업협회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성금도 전달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중소기업계의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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