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제련소에서 지난 7월에 이어 또 화재가 발생했다.2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2분쯤 석포제련소 제1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14대와 인력 32명을 투입해 투입해 1시간 20분 만인 오후 11시 35분께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내 컨베이어 벨트 등 기계 설비 일부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석포제련소에서는 지난 7월 9일에도 화재가 발생해 대기오염 방지 시설이 불에 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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