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군민 생활문화 거점으로 조성한 봉화어울림센터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군은 다음달부터 낭독, 아로마, 연극, 가드닝 등 4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낭독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다음달 11일에는 어울림센터 앞에서 ‘별빛달빛 독서캠프’를 열고 야외책방, 키링·북퍼퓸 체험, 작은 음악회, 북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군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울림센터를 지역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최기영 군수는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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