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지역경제 혁신정책과 대표 관광·산업 자원을 전국에 알렸다.안동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강릉에서 열린 ‘2026년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에 참가해 일자리와 미래산업, 문화관광 분야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사, 지방공기업평가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혁신사례를 공유했다.안동시는 경상북도 통합홍보관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안동형 일자리와 청년 지원정책 ▲바이오·헴프·백신산업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하회마을·월영교 등 주요 정책과 관광자원을 소개했다.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과 지역 특산품도 함께 전시해 안동의 지역경제 자원을 알렸다. 또 다른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지역경제 정책과 혁신사례를 살펴보며 안동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안동의 정책과 지역 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안동의 강점을 살린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