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명도학교 정동환 군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역도 종목에서 2관왕에 올랐다.포항명도학교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정 군이 남자 -85㎏급 파워리프트 데드리프트와 종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졸업생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신동민 씨는 남자 -66㎏급 파워리프트 스쿼트·데드리프트·종합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남보라 씨도 여자 -66㎏급에서 같은 종목을 석권해 각각 3관왕에 올랐다.정동환 군은 “꾸준함과 훈련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대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역도 선수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용석 교장은 “여름방학부터 꾸준히 이어온 훈련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운동부 육성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