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추석을 맞아 22일 경주 성동시장 일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 및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홍보 활동에 나섰다.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은 고령농업인(만 65세~만 84세)이 소유한 농지를 공사 또는 청년농업인 등에 매도 이양하는 경우, 매월 일정 금액의 은퇴직불금을 최대 10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금액은 농지이양 방법에 따라 농지를 바로 매도할 경우 1ha 당 월 50만원(최대4ha 월 200만원)을, 일정 기간 농지를 임대한 후에 매도하는 매도 조건부 임대의 경우에는 1ha당 월 40만원(연 480만원)씩 지급된다.
박기철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장은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을 비롯한 농지은행사업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과 든든한 노후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