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농협이 복숭아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확 후 과원 관리와 병해충 방제 교육을 마련했다.청도농협은 21일 복숭아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복숭아 병해충 방제 영농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숭아 수확이 마무리되는 시기에 맞춰 수확 후 과원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요 병해충의 특성과 대응 방법을 공유해 내년도 영농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복숭아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병해충의 특성과 방제 방법, 수확 후 과원 점검 때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다뤘다.참석 농업인들은 영농 현장에서 겪은 병해충 방제 사례와 궁금한 점을 공유하고, 수확 후에도 과원 상태를 꼼꼼히 살펴 내년도 농사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이재희 조합장은 “복숭아 농사는 수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확 이후 과원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내년 농사의 준비로 이어진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청도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영농교육과 지원사업을 통해 영농 부담을 줄이고 농가소득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