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가 6차산업 분야 청년·중장년 창업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경북지식재산센터는 22일 대구대학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서 경산 글로컬6차산업 창업문화센터와 6차산업 분야 예비창업자와 초기기업의 지식재산(IP)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산 글로컬6차산업 창업문화센터는 농촌 자원과 가공·제조, 서비스·관광을 융합한 6차산업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미만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 멘토링,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양 기관은 6차산업 창업기업이 농산물 가공식품 브랜드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겪는 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확보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체계를 연계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입주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상표·디자인 개발, 지식재산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창업기업 발굴과 정보 공유, 공동 세미나·설명회 등을 추진한다.이일웅 경북지식재산센터장은 “6차산업 기업들이 사업 초기부터 독자적인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창업 인프라와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