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내남면 경부고속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3일 낮 12시31분께 경주시 내남면 경부고속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화재가 발생했다.경주휴게소 인근에서 부산 방향으로 향하던 차량에 불이 나자 운전자가 갓길에 급히 정차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7대와 인력 28명을 투입해 약 20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승용차가 모두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