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 늘봄교육지원센터는 최근 삼성현역사문화관과 ‘경북 앵커U-온동네 초등돌봄·교육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초등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지역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방안’을 마련해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초등돌봄·교육 체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원효·설총·일연 등 삼성현을 주제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경산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수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은 교육 공간과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며 지역 역사문화 기반 교육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실제 이번 협약에서도 삼성현 주제 교육과 문화관의 교육 장소 지원 등이 주요 협력 내용으로 제시됐다.이승우 늘봄교육지원센터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는 아이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곳을 이해하는 중요한 교육자원”이라며 “삼성현의 역사와 지혜를 직접 질문하고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