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중학교는 지난 21일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안야사경로당과 신주공아파트3차 경로당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학생자치회 임원 3명과 교장, 교감, 학생안전부장이 함께해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방문단은 두 경로당을 차례로 찾아 과일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준비한 과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과정에서 세대 간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과 봉사가 지역공동체를 연결하는 소중한 실천임을 체감했다.안명환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직접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임원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관심과 배려의 소중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학생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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