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한국뇌연구원이 통근버스·구내식당 등 생활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며 기관 간 상생협력을 확대한다.NIA는 한국뇌연구원과 지난 28일 통근버스와 구내식당 등 생활 인프라의 공동 활용과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대구 동구 첨단로에 인접해 있으며, 그동안 각각 통근버스와 구내식당을 운영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 자원을 함께 활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임직원들의 이용 편의를 확대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통근버스 공동 운영 ▲구내식당 공동 이용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공동 추진 ▲시설·장비 등 보유 자원 공동 활용 확대 등에 협력한다.통근버스 공동 운영으로 중복 운행을 줄여 운영비를 절감하고 차량 운행 감소에 따른 연료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구내식당은 공동 이용을 통해 식수 인원을 확대하고 기존 시설의 활용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또 대구혁신도시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공동 자원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시설·장비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의 공동 활용 범위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형철 NIA 원장은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나누고 함께 활용하는 것은 기존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면서 운영 효율을 높이는 실질적인 혁신”이라며 “대구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간 상생협력 사례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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