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30일 경산시청년센터에서 ‘세대통합 돌봄매니저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었다.이번 과정은 초고령화와 저출생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도내 여성의 돌봄 분야 전문역량을 높여 취·창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현장 전문인력 수요도 커지고 있다.교육은 11월 27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모두 17회 진행한다. 놀이지도와 미술지도, 스마트 인지 프로그램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고 전문 강사 자격증 취득도 지원한다.수료생에게는 노인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온동네 초등돌봄 등 돌봄 분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하금숙 원장은 “고령화와 저출생으로 돌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여성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경북형 돌봄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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