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뷰티학부가 AI 기반 뷰티기술을 전공교육에 접목하며 미래 K-뷰티 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대구대 뷰티학부는 지난 28일 성산홀에서 ㈜코코에이치와 K-뷰티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미래형 뷰티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송록영 대구대 뷰티학부장과 박하늘·이영희 교수, 탁진학 코코에이치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코코에이치는 AI와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하는 뷰티테크 기업이다. 특히 K-뷰티 현장을 겨냥해 실시간 양방향 통번역과 생성형 스타일 추천 등을 결합한 ‘AX 스마트미러’를 개발·실증하고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디지털 기반 뷰티교육 및 기술 교류 ▲‘AX 스마트미러’ 활용 교육·실습 프로그램 개발 ▲산학협력 공동사업 ▲현장실무형 미래 뷰티인재 양성 ▲K-뷰티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기술 협력 등을 추진한다.특히 대구대 뷰티학부는 2027학년도 1학기부터 새로운 융합 교과목을 개설하고 전공교육에 ‘AX 스마트미러’를 도입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헤어·메이크업 스타일 제안과 피부 진단, 가상 피팅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 기반 실무역량을 키우게 된다.대구대는 올해 생성형 AI의 교육·연구·행정 분야 활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대학 교육에서 AI 활용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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