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수시 1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1685명 모집에 6493명이 지원해 3.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경쟁률 3.47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학과별로는 치위생과가 29명 모집에 395명이 지원해 13.6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응급구조과도 23명 모집에 303명이 지원해 13.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면접심사는 비교과전형의 경우 오는 3일 진행되며, 그 외 전형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계명문화대는 신입생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학 혜택도 확대했다. 간호학과를 제외한 정원 내 최초합격자 가운데 국가장학금 신청 후 소득구간 가~마분위로 확정된 학생에게 입학학기 수업료의 50%를 감면한다.만 25세 이상 성인학습자와 만학도에게는 입학학기 수업료 100%를 감면하고, 직전학기 성적이 2.6 이상이면 잔여학기에도 수업료의 50~100%를 추가 감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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