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가요축제가 열린다.중구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문시장 일원에서 ‘2026년 서문시장 시월애(愛) 가요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서문시장연합회가 주최하고 중구청이 후원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요제와 공연, 체험행사 등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첫날인 6일 오후 1시 서문가요제 예선을 시작으로 오후 4시 개막식이 열린다. 이후 다양한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가요제 등이 이어진다.고객지원센터 서문마루에서는 축제 기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행사와 고객 체험행사도 진행한다.서문가요제 참가 신청은 지난달 30일까지 포스터 QR코드와 서문시장연합회를 통해 접수했으며, 예선 당일인 6일과 7일에는 서문시장 야시장 무대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전통시장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