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교육지원청은 1일 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기회에서는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현황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 현황 등을 공유했다.위원들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때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을 점검했다.특히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바탕으로 사안별 대응 방향과 교권 보호를 위한 위원회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종철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공정하게 대응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교원이 서로 존중하는 교육문화를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