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울진작은영화관에서 여름철 폭염 예방과 재난 대응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80명을 초청해 ‘2026년 3분기 울진군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안전과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생활을 통한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올여름 폭염 대비 생수 나눔과 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월별 으뜸봉사자 시상식을 열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에게 으뜸상을 수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영화 관람을 하며 휴식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센터는 영화 관람 후 참석자들에게 미니화분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장태윤 센터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참여와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