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경주국민체육센터가 한 달간의 시설 개·보수를 마치고 1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경주국민체육센터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휴관하고 주요 시설물과 설비를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시설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정비 내용은 헬스장 바닥재 교체, 남녀 탈의실 내부 도색, 수영장 수조 바닥 줄눈·미끄럼 방지 공사, 센터 내·외부 환경정비, 저수조 탱크와 노후 밸브 교체, 수영장 지붕층 철골부재 보수, 수영장 용수 교체 등이다.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수영장과 헬스장을 중심으로 시설을 보수하고 환경을 정비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김진태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주요 설비 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시설 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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