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창회가 동문들의 뜻을 모아 모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영남대 경영대학원 총동창회는 지난 2일 영남대에서 발전기금 기탁식을 갖고 지난 8월 개최한 ‘경영대학원 총동창회 아름다운 동문의 밤’을 통해 모금한 1000만 원을 대학에 전달했다. 기탁금은 경영대학원과 학부 경영학과, 회계세무학과의 발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기탁식에는 옥오정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정재익 수석부회장, 장현규 사무총장, 박재우 사무국장, 김진수 대내협력국장 등 동창회 임원들이 참석했다.옥오정 회장은 “동문들이 모교에 대한 감사와 후배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동문 간 화합과 결속을 강화하고 모교 발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동창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경영대학원 총동창회는 매년 모교 발전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발전기금은 4000만 원에 이른다.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동문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대학 발전과 학생들의 성장,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