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6일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식품 분야 기업 규제개선 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업의 규제·투자 애로를 들었다. 
 
도내 식품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기업들은 식품·축산물 품질검사 중복 부담 완화, 외국인 인력 확보, 공장 증설 자금 지원 등을 건의했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기업의 시설 설치 규제 개선과 농공단지 내 카페·체험시설 설치 허용도 요청했다.경북도는 건의 내용을 과제별로 정리해 중앙부처에 전달하고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국민성장펀드, 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 정책금융 연계와 투자 준비 컨설팅도 지원한다.홍인기 경북도 경제혁신추진단장은 "22개 시·군의 식품 자원과 기업 기술을 연결해 국내외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