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육지원청과 완도교육지원청이 인구 감소 지역의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청송교육지원청은 6~7일 완도교육지원청과 ‘하반기 영호남 교육 지도자 교류’를 진행했다.이번 교류에는 완도교육지원청 관계자 42명과 청송교육지원청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상생을 위한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가자들은 청송교육 현황과 미래교육지구 추진 사례를 비롯해 경북도교육청의 AI 시범 운영 사례와 경북형 AI 프로그램 활용법 등을 공유했다.청송초등학교 그린스마트 스쿨도 방문해 미래형 학교 공간 혁신과 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남정일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인구 소멸 지역의 발전을 위한 교육 현안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며 “완도교육지원청과 협력을 확대해 영호남 교육 공동체의 동반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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