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현 청도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9기 5대 군정목표와 61개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군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청도군은 ▲혁신농업 활력경제 ▲다시 뛰는 희망미래 ▲살고 싶은 문화도시 ▲함께하는 행복복지 ▲군민중심 열린행정 등 5대 군정목표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정주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농업 분야에서는 대규모 유통센터 조성과 농산물 저장·가공·판매 연계, 스마트팜 확대와 기능성 작물 발굴 등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매출 지원과 전통시장 환경 개선, 청년 창업과 일자리 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다.청년 정착을 위해서는 귀농인 정착지원금과 돌봄·교육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권 광역철도인 대경선의 청도 연장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건의도 이어가고 있다.관광 분야에서는 유천문화마을 활성화와 역사문화유산 복원, 팔조령·양원 관광지 조성, 청도읍성 문화예술 진흥, 치유의 숲 등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 나선다.복지 분야에서는 청도형 통합돌봄 사업을 중심으로 식사·가사·방문이미용·방문목욕·방문진료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카카오톡 신문고와 군민참여 열린 모니터단, 주민참여예산도 운영하고 있으며 읍·면 현장 소통 업무보고와 공무원 간담회를 통해 내부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취임 100일은 청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뼈대를 세우는 시간이었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활기찬 청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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