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가 송월㈜과 함께 청년들의 실무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남융합기술캠퍼스는 지난 30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 미래내일 일경험사업(프로젝트형)’ 제6차 사전직무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최근 3개월 이상 취업·재직·창업·교육훈련 등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쉬었음 청년’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사전교육을 거쳐 앞으로 2개월간 송월㈜과 함께 타월 제품 및 패키지디자인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프로젝트는 MZ세대와 시니어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특성을 분석해 세대별 수요에 맞는 제품을 기획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시장조사와 타깃 분석, 제품 콘셉트 설정, 소재·기능 검토, 디자인 개발, 목업 제작, 사용자 평가와 개선 등의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최종적으로 실제 생산과 상품화 가능성을 고려한 신제품 제안서를 완성하며,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섬유·패션 소재와 디자인 관련 실무 역량도 익힐 예정이다.이승민 산학협력처장은 “기업 현장의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실무 감각을 익히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