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가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과 위생관리 실천을 알렸다.센터는 지난 8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0회 군위군민체육대회에서 군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양만점 위생만점 건강급식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센터는 노년기 근감소증 예방과 어르신 건강 식사법, 생활 속 운동, 올바른 손 씻기 등을 소개하는 자료를 전시하고 식생활·위생관리 안내지를 배부했다. 손 소독 비누와 소독티슈, 주방세제, 위생장갑, 위생백 등 위생용품도 제공했다.최민아 센터장은 “군민들이 영양·위생 정보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안전한 식생활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센터는 2024년 3월부터 대구보건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노인·장애인 대상 맞춤형 식단과 식생활 교육을 제공하고,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순회지도와 컨설팅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