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천체육관과 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포은정몽주선생배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9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2024년 처음 시작된 전국 단위 탁구대회로 선수들은 개인 단식과 복식, 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조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탁구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김병삼 영천시장은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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