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는 지난 8일 오승환 특임교수와 장기진 지니어스장학회 이사장을 초청해 난임의료산업학과 방문 행사와 재학생 대상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오승환 특임교수와 장기진 이사장은 IT공과대학 내 난임의료산업학과를 찾아 학생 실습실을 둘러보고, 지니어스장학회 후원 현판식과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2026년 신설된 난임의료산업학과는 국내 유일의 난임의료산업 특성화 학과로 지니어스장학회는 학과 출범과 함께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장학금 후원을 시작했다.장기진 이사장은 현판식에서 “난임 가족에게 새 생명의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여러분의 여정은 가치 있는 일”이라며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이어 대구대 재학생과 교직원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U문화지대’ 명사 초청 특강이 열렸다. 오승환 특임교수는 '오승환의 멘탈'(내 탓이라고 생각하면 쉽다)을 주제로 40분간 강연하며 정신적 강인함과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전했다.강연 후에는 학생들이 사전에 작성한 질문 포스트잇을 바탕으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오 특임교수는 참석자들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소통했고 선정된 질문을 한 학생들에게 친필 사인볼을 전달했다.오승환 특임교수는 “첨단 기술과 AI 기반 생식의학 등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한다”며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바이오·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갖춰 생명의 미래를 여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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