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가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영남융합기술캠퍼스는 12일 ‘바이브코딩&에이전틱 AI 마케팅 자동화’ 교육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AX(AI 전환) 교육의 하나로, 정원 20명에 84명이 지원해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교육생들은 자연어로 AI와 소통해 코드를 작성하는 바이브코딩과 스스로 업무를 계획하고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기술을 활용해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 구축 방법을 익힌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제작하고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캠퍼스는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마케팅 비용 절감과 업무 생산성 향상,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병모 스마트물류과 교수는 “교육생들이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며 “마케팅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배한조 학장은 “84명이 지원한 것은 현장 중심 AI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여준다”며 “융합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기술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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