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이 12일 농업·농촌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6년 경북농협 청년조합원 협의회'를 열었다.이번 협의회는 농촌 고령화 속에서 미래를 이끌 청년조합원의 소통 채널을 마련하고 농협 사업 참여를 넓히고자 추진됐다.김주원 본부장의 '농업·농촌 미래와 청년조합원의 역할' 특강으로 시작된 협의회에는 위원 간 정보 공유, 정책 건의, 협력사업 발굴 등이 논의됐다.김주원 경북농협본부장은 "조합원 중 60세 이상이 약 81%를 차지할 만큼 농촌 고령화가 심화하고 있다"며 "청년층이 농촌에 유입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농업·농촌·농협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