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과 협력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계명문화대는 지난 12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5층 소회의실에서 공단과 앵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및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공단의 산업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입주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지역 청년의 취·창업 기회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산업수요 맞춤형 융복합 교육체계 구축, 입주기업 애로기술 지도, 재직자 직무교육, 산학 공동 연구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학과 공단이 보유한 시설·기자재를 공동 활용하고, 지역 산업계와 연계한 취·창업 지원과 청년 인재의 지역 정주 여건 마련에도 협력한다.특히 계명문화대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현장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과 산학 공동 연구개발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 산업현장의 수요를 긴밀하게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청년의 취업 및 정주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기술지원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기업 성장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