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재학생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책맹탈출클럽’은 팀별 독서 미션을, ‘마음이 빵빵해지는 도서’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과 시집을 소개한다. ‘전국책자랑’에서는 지역별 유명 작가의 도서와 여행서를 선보이며, ‘그래서, 필사합니다’에서는 책 속 문장을 직접 옮겨 쓰는 경험을 제공한다.전자책 대출과 다트 게임을 결합한 ‘BOOK&DART’와 도서관 정보탐색 이벤트도 마련했다.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도서관 서비스와 정보 활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중간고사 기간에는 24시간 열람실을 운영하고 재학생 응원 간식 나눔 행사도 진행했다. 지난 13일에는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넛과 초코설기, 음료 등을 제공하며 격려했다.행사에 참여한 최희윤 간호학과 1학년 학생은 “간식을 먹으며 다시 힘내서 시험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다현 호텔항공관광과 1학년 학생도 “다트 게임이 재미있었고 간식도 받아 좋았다”며 다른 행사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