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14일 '제75회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 문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문경대상은 전통 한지 보존과 루브르 박물관 납품 등 한지 세계화에 앞장선 김삼식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이 선정됐다.부문별로는 ▲대한민국 최초 남중부 단체전 전관왕을 달성한 문경중학교 정구팀(체육부문) ▲진학률 향상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이끈 정성호 문경여고 교사(교육부문)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봉사로 지역사회에 헌신한 손국선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장(봉사부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고용 창출과 시민 안전 점검에 기여한 ㈜대한전기기술단(산업경제 및 의료보건부문) ▲농업 기계화 도입과 청년 후계농 멘토로 활동한 곽희철 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장(농업부문) ▲헌신적인 효행과 봉사를 실천해 온 한찬라이 산북면 가곡리 새마을부녀회장(효행부문) 등 총 7명이 수상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의 이름을 빛내주신 영광의 주인공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상자분들이 보여주신 귀감은 문경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