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초·중학교 영재교육 업무 담당 교사 10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교사관찰추천제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교사관찰추천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 시스템 활용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영재 판별과 교사관찰추천제의 이해를 비롯해 학교추천위원회 및 선정심사위원회의 역할, 체크리스트 활용법, 관찰·선발 절차 등을 다뤘다. 또한 GED 시스템을 활용한 관찰추천 실무와 2027학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영재교육 추진 방향도 공유했다.특히 사교육 기회가 적은 읍·면 및 분교 지역 학생과 사회통합전형 대상자, 학교 밖 청소년 등 잠재력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한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교사의 세심한 관찰과 역할이 강조됐다.최원혜 교육장은 “학생들의 타고난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찾아내는 것이 영재교육의 출발점”이라며 “교원의 관찰추천 전문성을 강화해 잠재력 있는 학생 누구나 차별 없이 선발 기회를 얻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