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영덕지역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과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해 4000만 원 상당의 양문형 냉장고 30대를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영덕군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14일 농촌 마을 공동체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양문형 냉장고 30대를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조주홍 영덕군수와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지원은 NH투자증권이 추진하는 ‘농촌 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의 하나로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공동체 공간의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냉장고는 관내 경로당 30곳에 1대씩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고 여가를 즐기는 경로당에 냉장고가 보급되면 식품 보관 등 일상적인 이용 편의가 높아지고 보다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NH투자증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냉장고가 경로당 이용 편의를 높이고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역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주민 간 소통을 이어가는 중요한 공동체 공간이다. 이번 냉장고 지원이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